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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애들 쪄죽는거 아님? 얘네 지중해성 사다리타기 20명 기후일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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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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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전문의 : 사다리타기 20명 에릭센 축구생활 어려워..

이게 심장문제도 있겠지만 자기 스스로 트라우마가 심할거임... 아마 선수생활 이어가긴 힘들거같음


키어런 트리피어(~2023)


사다리타기 20명


이 영국인은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하며 팀 또한 그를 NFS 대상으로 등록했다. 어느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지만 말이다.



힘들지... 심장이 멎었다 다시 돌아온건데:;; 진짜 죽다 살아난게 맞음.


힘들지만 은퇴각 잡는게... 은퇴식할때 토트넘쪽에서도 어떻게 같이 했으면 좋겠네


프로생활 하면서 제일 오랜뛴게 토트넘인데...


시메 브르살리코(~2022)




그의 이적은 아틀레티코의 우선 순위 중 하나이다. 모든 것이 그의 미래가 아틀레티코에서 계속되지 않을 것을 가리키고 있다.

난 진짜 눈뜨고 기절했을때 충격먹었음,, 본인뜻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메이슨이나 다른 선수들처럼 감독이나 분석가로 전형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유에파 회장, 알렉산더 세페린은 로마에 있다. 목요일에 그는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방문하였고 이번 금요일에 유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지 기준 6월 11일 15시 19분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불구하고 세페린은 RAI Sport의 마이크를 통해 슈퍼리그에 대해 말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수요일에 유에파는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그리고 레알마드리드에 대한 소송의 중단을 발표했지만 세페린은 아직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직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느릴지언정 정의는 언제나 오게 돼있다는 것이다. 유에파 징계 위원회의 권한의 세세한 부분에 내가 관여하지는 않고 있지만, 분명히 목표는 이 사건을 법원들과 함께 해결하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이건 최종적인 종착지가 아니다. 우리는 먼저 법적인 문제들을 명확하게 하고 그 이후에 이어서 계속할 것이다."




"가끔씩 나는 세 클럽들(레알, 바르샤, 유베)이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애들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은 생일 파티에 초대 받지도 않고 경찰과 함께 파티에 들어가려고 한다."




Ⅱ Gioranle 를 통해 슈퍼리그의 프로젝트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미셸 플라티니의 발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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