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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끔 우승 한 번씩 하긴 하지만 그래도 레바에 밀려서 만년 3인자 이미지가 강한 팀인데 은근 이적시장에서 전력유출 없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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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에르모소(~2024)

다소 어려운 첫시즌을 보내고 떠날뻔 했으나 올 시즌 그의 가치를 보여주었고 팀에서의 미래또한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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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사비치(~2023)

올 시즌 그는 시메오네의 수비의 기둥이었으며 팀과 선수 모두 아틀레티코에서의 미래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일카이 귄도간을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새로운 계약과 관련하여 대화가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계약과 관련한 현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일카이 귄도간과 이번 여름 이적을 놓고 이적설이 이어져오고 있는 구단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시티와의 계약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스카이 스포츠가 확인한 바로는 이번 여름 귄도간과 어떤 논의도 계획되었던 것이 없다.

귄도간은 프리미어리그와 카라바오 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훌륭한 시즌을 보낸 후 연기되어 개막하는 유로 2020을 위해 독일 대표팀에 합류해있다.

일카이 귄도간(30)은 13득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구단 내 최고 득점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귄도간은 2016년 시티의 감독으로 새롭게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첫 영입생이였다.

펠리피(~2022)

클롭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미나미노를 점검해보고 싶어함

계약이 한시즌 남았으며 다음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시즌이 될것이다. 만약 다음시즌에도 그의 레벨을 유지한다면 아틀레티코는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가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한 사유는 양측이 미나미노의 출전 시간 부문에서 합의한 내용이 있어서다.  

일본축구협회는 미나미노가 “구단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