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팡플레이 깔았는데 맴버쉽 결제해야된다는데 사다리타기 ppt 시발 다른방법없음??

22 월드컵 스쿼드 세보이네. 중앙이랑 풀백 빼면 2010이랑 비벼도 안 딸릴 것 같다.

"멘디랑 주마랑 그리 재밌는 얘기를 하던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전 주마와 함께 경기를 뛰었었고, 멘디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죠. 오랜 친구들을 만나는 건 즐거운 일이고, 그래서 웃고 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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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알의 이미지에 금이 가게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결과가 변하지는 않죠. 전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반드시 이기고 싶었던 한경기를 꼽으라면, 그건 바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제 전 구단인 첼시를 상대로 하는 경기였으니까요."

아자르는 스페인 언론들의 뭇매를 맞았지만, 그의 레알 팀원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고 말했다.

솔직히 팀 분위기 좆같아지기 싫어서 앞에서 위로해준거지 뒤에서는 존나 얼탱이가 없었을걸? 다른 선수들도 아니고 레알 선수들인데

"팀원들에게 전화가 왔었어요."

"정말로 좋은 팀원들이고, 제가 이곳에 남고 싶은 이유 중 한가지이기도 해요. 좋은 분위기가 흐르고 있으니까요."

"제가 이적후 처음 레알의 라커룸에 들어섰을때가 기억나요. 수많은 스타 선수들이 그곳에 있었지만, 세르히오 라모스, 카림 벤제마와 같은 선수들도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걸 느꼈죠."

"단 한 순간도 팀을 떠나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전 이곳에서 실패한채 떠나지 않을거고, 제가 레알에 맞는 선수라는걸 증명하고 싶어요."

"지난 2년간은 힘들었고,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지만 그에 맞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경기를 뛰더라도 코로나때문에 힘들었어요. 전 관중이 가득찬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기 위해 레알에 왔지만, 현실은 무관중 훈련장 경기였죠."

"경기장이 최대한 빨리 완공되서 팬들이 들어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팬들의 응원이 필요해요."

헤난 로디(~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