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발 얘도 케이타처럼 존나게 88정 처방받는 법 굴려지다 오겠네

말레이시아는 쿠웨이트전 1:4 패배에 88정 처방받는 법 이어 바레인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바레인은 몇분의 탐색전을 마치고 계속해서 파리잘 말리아스 골키퍼가 지키는 골문을 두들겼다.

파리잘 말리아스 골키퍼는 전반 21분에 찾아온 위기를 막아내는 등 버텼지만 결국 전반 40분에 이르판 자우하리가 내준 PK를 막지는 못했다.

후반전에도 바레인의 공세는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파리잘 말리아스 골키퍼가 후반 17분에 나오며 손쉽게 추가골을 뽑았다. 사실상 승자가 결정된 시점이었다.

말레이시아는 90분 내내 무언가 나약한 모습만을 보이며 별다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번 연패는 WC 2차예선을 앞둔 말레이시아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앞에 선수가 싹 다치지 않는 이상 기회 안 올거라는 걸 아는 필립스, 벤 데이비스는 선수 본인들이 이적 원하려고 할 거고 그렇다고 남겼다가 앞에 선수들 부상 없으면 주급만 나가는 거고

매 시즌 눕는 애들만 있으니 스쿼드 관리도 힘듦

센터백이나, 중원이나 모두

투헬은 베너골트의 재판에서 증언을 했다. "나중에 재판장에서 본인이 했다고 자백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에게 약간의 유감인 감정을 느꼈어요. 분노를 느낄 수 조차 없었습니다. 이렇게요. '와, 그걸 어떻게 했어?'"

아틀랜틱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리가 챔피언으로의 이적에 대해 

계속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는 최근에 주장에도 불구하고, 나비 케이타는 남아서 리버풀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우기를 원한다.

이번 시즌 케이타는 또다시 부상으로 얼룩지게 되면서 그가 출장한 프리미어리그 10경기중 7경기만을 선발출장했으며, 

2018년 도착한 이후 모든 중요한 순간마다 제외되고 있다.

그의 머지사이드에서의 미래는 리버풀이 시즌 종료 이후에 어떤 제안을 받는지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이며, 

레즈는 라이프치히에서 그의 이적료로 지불한 52m 파운드에서 엄청난 손해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받는 것으로 보인다.

얘는 진짜 심각한 게 지난 두 시즌은 '부상만 없으면 잘하겠지' '그래도 리버풀에 필요한 스타일이야'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건강해도 어차피 클롭이 안 쓰고, 나와도 못한다는 게 증명됐음. 이제는 필요가 없음.

차라리 체임벌린은 뻥글에, 다른 선수들이라면 그렇게 못할 킥이라도 마지막에 한 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