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아스날로 바뀌었네 피나클 에이전시 이번만큼은 아스날이 이겨도 ㄱㅊ

7월 1일자로 클럽을 떠난 스테반 요베티치를 대체하기 위해 AS 모나코는 마이론 보아두를 리스트에 올려두었다.

피나클 에이전시

20세의 이 스트라이커는 AZ 알크마르에서 매우 좋은 두 시즌을 보냈다. (2019-20 시즌 14골, 2020-21 시즌 15골)

또한, 그는 지난 U21 유로에서 프랑스를 탈락시킨 멤버 중 하나다.

- 처진 공격수 : 트린캉, 페란 토레스, 호드리구, 지오반니 레이나,

페드로 네토, 모이스 킨, 알렉산더 이삭, 메이슨 그린우드, 조나단

데이비드

- 스트라이커 : 두산 블라호비치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랄렘 피아니치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며, 그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피아니치는 2020년 6월에 유벤투스에서 영입되었지만, 31살인 그는 많은 이들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고, 결국 주전자리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피아니치는 다음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서 후보로 남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피아니치는 바르셀로나와 해결책을 찾기위해 협상을 지속해왔고, 결국 피아니치가 임대계약을 통해 바르셀로나와 결별할 것이라고 카탈루냐 언론사인 Sport가 보도했다. 

첼시와 토트넘이 피아니치에게 강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스페인 언론사는 몇시간전에 아스날이 피아니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주장했다. Sport는 아스날이 이미 피아니치를 데려가기 위해 사전 협상을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아르테타 감독이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기 때문이다. 

피아니치의 우선순위는 유벤투스와 임대계약을 맺는것이나, 유벤투스는 피아니치를 데려가기전에 먼저 미드필더진을 정리해야만 한다. 바르셀로나는 피아니치의 주급을 회계장부에서 없애길 원하며, 아스날은 피아니치를 데려올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10위 : 부카요 사카

생년월일 - 2001년 9월 5일

국적 - 잉글랜드

주 포지션 - 레프트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