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맨유팬이지만 별로 안좋아했던 선수.. 무지 꽁머니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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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지 꽁머니 맨유에 애정은 많아서 죽어라 뛰었는데... 무엇보다 지공 상황에서 연계가 너무별로였음ㅠ 걍 앞에 세워두고 뚝배기나 시키는게 나았던 미드필더

 로쏘네리는 레알마드리드에게 브라힘의 또 한 번의 임대를 요청하고 요비치, 마리아노, 오드리오솔라 그리고 세바요스를 노릴 것이다.

무지 꽁머니


과연 그가 자신의 경력에 유로 트로피를 추가할수있을까?




8. 필 포덴


AC밀란은 레알마드리드에서의 수확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원하고 있다. 2년 전 테오 에르난데스는 고작 20M에 도착했지만 팀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8골과 8개의 어시스트와 함께 구단이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그의 시장 가치는 이제 무려 3배가 되었다.


 브라힘도 이와 비슷하다. 말라가 출신의 그는 붙박이 주전은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4개의 어시스트와 7개의 골을 기록하였다. 득점 중 하나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것이며, 이는 수 년간 로쏘네리들에게서 기억될 것이다.

 밀란은 이 공격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속 가기를 원하고 있으며 파올로 말디니는 며칠 이내로 레알마드리드 보드진과 만나 브라힘의 상황에 대해 대화를 한 후 다시 한 번의 임대를 제안할 것이다.


 테오에 대한 마드리드와의 좋은 관계와 안첼로티의 부임은 새로운 제안들에 대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에 의하면 밀란은 브라힘 외에도 요비치, 마리아노, 오드리오솔라 그리고 세바요스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기 때문에 레알마드리드와 협상을 가질 수도 있다.


 로쏘네리는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전력을 강화하기를 원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서 시장에 제안할 수도 있는 레알마드리드의 자원들을 활용하려고 한다. 밀란은 베르나베우에서 오는 선수들이 세리에 무대에서 훌륭한 활약을 할 것임을 알고 있다.


자신이 직접 밝혔다시피, 포덴은 아주 어렸을적부터 시티 소속이었다.




이번 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보인 이 20살의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어렸을떄의 사진과 정말이지 똑 닮은 모습이다.



밀란식 신사협정(이지만 무시가능) 포함된 임대맛좀 보여줘야지ㄹㅇㅋㅋ



9. 칼빈 필립스


브라힘 임대 연장하는 대신 나머지 완전이적으로 싹 내치면 개이득....


리즈 출생의 필립스는 어렸을적, 축구는 잊고 공부에 집중하라고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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