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인터뷰 떴길래 보니까 언어장벽도 없고 애가 밝다. 동행복권 파워볼 배당 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멀리서 보면 타바레즈랑 머리스타일 똑같애서 구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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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아스날 왔구나 동행복권 파워볼 배당 fm에서 1부승격하고 방출명단에 있는 얘 샀다가 주급 괴물 되서 파는데 애먹음;;

보루시아 글라트바흐 수비수이자 독일 동행복권 파워볼 배당 국가대표팀의 스타 플레이어 마티아스 긴터는 스페인 구단으로 떠날 예정이다. 라리가 상위 3개 구단들이 긴터의 에이전트에게 문의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떠난 자리를 채워줄 후계자가 필요하다. FC 바르셀로나는 클레망 랑글레를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헤라르드 피케의 후임을 찾아야한다. 디팬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3개 구단들 중 재정적인 상황이 가장 여유로운 입장이다.


레버쿠젠의 디렉터 지몬 롤페스가 선수에 대해 문의한 것이 확인되었지만, 바이어는 영입경쟁에 참전하지 않으려고 한다. 긴터의 커리어는 라리가를 향하고 있다. 이제 이적협상은 글라트바흐 단장 막스 에벨과 함께해야 한다. 


이적료는 €20m가 예상된다.


저번 시즌 토트넘이랑 링크좀 있지않았나? 결국 스페인으로 가는군


긴터는 구단의 행동에 짜증이 났다. 그리고 실망했다. 계약기간이 2022년에 종료되는데, 긴터는 지난 유로2020에서 받은 이적질문에도 "구단에 더 오래 남아있는 건 당연히 상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구단측은 이러한 시그널을 받았음에도 아직까지 긴터에게 계약연장 오퍼를 전하지 않았다. 이적관련 논의조차 없다. 에벨 단장은 이 부분에 대해 "선수에게 적절한 제안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그 때는 떠날 수 있을것" 이라고 말한다.


코로나 시국에 재정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에벨 단장은 "선수와 에이전트를 위한 10년의 기름진 세월은 끝났다" 라며 큰소리 치는 입장이다. 그런데 긴터가 FA로 떠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긴터가 원하는 것은 클럽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또한 신임 감독인 아디 휘터의 부임 역시 원인이 된다. 휘터 감독은 프랑크푸르트 시절 마틴 힌테레거의 빌드업과 중앙 미드필더를 이용한 전술을 펼쳤다. 하지만, 긴터는 휘터의 전술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때문에 글라트바흐는 선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 없다.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추첨식 : 12월 13일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 2월 17일, 2월 24일

 16강 추첨식 : 2월 25일

 16강 : 3월 10일, 3월 17일

 8강 및 준결승 추첨식 : 3월 18일

 8강 : 4월 07일, 4월 14일

 준결승 : 4월 28일, 5월 05일

 결승 : 5월 25일 (티라나, 내셔널 아레나)



 COVID-19 특별 규정


 COVID-19로 인해 예선과 플레이오프에서 적용되는 특별 규정을 숙지하십시오.

어찌됐든 알라바는 왼쪽 메짤라 미드필더가 더 잘맡는 옷이고 지금 센백 밀리탕, 나초 뿐임…


 원정 팬들의 경기장 입장에 관해서는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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