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토트넘와라~ 챔스에서 털렸다고 들었는데, 토트넘은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 챔스나갈일 없어서 타격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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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 첼시 링크뜰땐 가족핑계 대면서 독일 절대 안떠난다더니ㅋㅋㅋㅋㅋ 언행불일치 뭐고

전 맨시티 수비수 대니 밀스는 말한다.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

뛰지도 못하는 고주급 개벌레새끼들 재계약은 한다는소리 들리고 핸더슨은 안하는게 말이 되나 헨도 터지면 앞으로 주장달지도 모를 아놀드가 퍽이나 구단에 좋은이미지 가지겠다


이 새끼들 돈독만 올라서 지들 멋대로 슈퍼리그 지랄해서 감독 선수 혼선두더니 이제 주장까지 내보내려하네 걍 구단 매각하고 좀 꺼져 시발럼들아


"벤 화이트에 대해 유일하게 놀란점은 아스날로 간다는 것."


헨도는 무지성 4년계약 처박아도 욕은 안먹을 것 같은데 실력 외적인 영향력을 고려안하는건가


무슨 실력이 퇴물된거도 아니고 나이가 또 존나 많은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급이 존나게 비싼 선수도 아닌데 참 ㅋㅋㅋ


"그냥 그가 다른 곳에 가기 2,3 년전 아스날에 간다고 생각해보자. 나는 그가 그정도보다 더 나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아스날에 가서 무엇을 우승할 수 있는가? 리그 컵. 운이 좋으면, 어쩌면 FA 컵."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로 돌입하면서 조던 헨더슨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 빠졌다. 


리버풀의 주장인 헨더슨의 계약은 2년 남은 상태지만, 지난 달 유로가 개막되기 전 시작됐던 재계약 협상은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 


헨더슨 측 에이전트와 구단은 계속 회담을 진행하고 있고, 위르겐 클롭 감독도 헨더슨의 잔류를 바라지만 협상은 곤란한 상태에 빠졌다. 


리버풀은 잔여 계약 기간이 2년 남짓이었던 바이날둠의 요구 사항을 들어줄 생각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바이날둠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신분으로 구단을 떠난 바 있다. 


리버풀 팬들은 바이날둠의 전례가 헨더슨에게 되풀이되지 않길 어느 누구나 바라마지 않고 있으며, 헨더슨 본인 역시 교착 상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바랄 가능성은 낮다. 


근년 간 리버풀의 챔스와 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공헌을 했던 헨더슨은 클롭이 자신을 얼마나 높이 여기는지 잘 알고 있으며 구단도 이에 화답해주길 바랬다. 


리버풀이 반다이크, 살라, 알리송, 파비뉴 등 다른 핵심 자원과도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장기적인 가치를 지닌 젊은 선수에게 투자하는 방침을 세운 FSG는 바이날둠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제시한 재계약 제안이 타결되지 않을 시 무일푼으로 선수를 정리하는 선택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바 있다. 


리버풀은 바이날둠에게 선수가 원하는 주급이나 계약 기간을 제시할 생각이 없었다. 바이날둠을 잔류시키고 싶어했던 클롭은 구단 안팎으로 영향력이 지대한 헨더슨에게 바이날둠과 동일한 전개 양상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실제로 이적하는 상황이 발현되지 않더라도, 파리 생제르망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헨더슨의 잠재적인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헨더슨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헨더슨의 예찬론자다. 


올해 여름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했던 리버풀은 선수단 내부에 경험이 풍부한 선수와 유망주들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마네, 살라, 피르미누, 마팁, 샤키리 전부 29세라는 나이로 접어들었고, 반다이크와 티아고는 30세,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종료되는 밀너는 35세다. 


리버풀은 안필드 관중이 전부 복귀해 코로나로 촉발된 재정 위기를 어느 정도 타파할 수 있는 내년 여름 선수단 대격변을 노린다. 


"나는 그가 훌륭한 선수라고 보며, 아스날에겐 환상적인 영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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