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말 토트넘 4대2로 잡을때까지만해도 난 얘가 레비트라 정품 구별 아스날 중원 10년 책임질줄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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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스날 팬들 말 너무 심하게 레비트라 정품 구별 하네 어휴 ㅉㅉ" ㅇㅈㄹ 하는 놈들은 니들이 빠는 팀에도 얘 같은 선수 한 명 있길 바랄게요 ^^
그리고 2005년에 팀을 떠나기 이전까지 킨은 4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그의 통산 리그우승 기록을 7회로 늘렸다.
그가 주장으로 있을 시절에 맨유는 99년부터 01년까지 3연속 리그 우승을 이뤘고, 98/99 시즌엔 트레블도 달성했다.
축구하기 싫으면 돈도 받지 말든가. 니가 아스날 소속으로 받은 돈 다 토해네 그럼
가정사는 안타깝지만 돈받고 계약을 맺었으면 계약 내용은 이행해야지. 은퇴할꺼면 니 이적료 평생 갚든가
중앙 미드필더 - 스티븐 제라드
그 리버풀의 레전드는 유스 포함 26년 동안 레즈의 선수로 있으면서 단 한번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다.
그가 1군에 진입한지 5년 이후인 2003년에 제라드는 히피아로부터 주장을 물려받았고, 이후 12년 동안 주장직을 수행했다.
비록 리그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는 04/05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05/06에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스트라이커 - 앨런 시어러
이 잉글랜드의 아이콘은 팀 셔우드가 주장으로, 케니 달글리쉬가 감독으로 있던 94/95시즌 블랙번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해냈다.
1996년에 시어러는 그의 어릴적 클럽인 뉴캐슬로 이적했고, 98년에 롭 리의 뒤를 이어 팀의 기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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