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나라

대우도좋고 전소속팀 대선배도 PLUS 토토 만났으니까 그만큼 행복하다는거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름값 대비 실속이 좀 PLUS 토토 떨어지는 애들이 많은 건 맞지만 그건 첼시나 파리나 매한가지 아닌교.. ㅋㅋㅋㅋ

1. 세르히오 라모스가 PSG 입단 동기가 된 PLUS 토토 아쉬라프 하키미와 농담을 주고받음


2. 풋볼런던은 "PSG로 이적한 두 선수가 분명 행복해 보였다"고 보도


3. PSG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라모스는 하키미에게 "우리는 좋은 결정을 내렸어, 그렇지?"라고 말하고 있었음



밍스의 트윗이 있기 이전에 노동당 당수인 스타머는 수상인 존슨이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내는 팬들을 강하게 비판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유로 2020 직전 친선경기에서 보리스 존슨은 무릎 꿇는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내는 팬들에 대해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이 지난 후에야 존슨은 "야유 보다는 응원"이 더 좋다는 정도의 말만 했다. ... 스타머는 존슨의 반응이 너무 늦었다고 말한다. "리더가 움직이느냐 마느냐 하는 것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래서 나는 수상의 반응이 너무 약했다고 본다."


이전 보수당 정부에서 차관을 지냈던 사예다 와시도 행안부 장관인 파텔을 비판했다. "휘슬을 불면 개는 반응을 한다. 따라서 개가 짖거나 물어뜯는 건 놀랄 일이 아니다. 분열을 부추기는 문화전쟁은 그만둬야 한다. 휘슬을 불어 개를 짖게 만드는 방식으로 표를 얻을 수는 있어도 나라를 망가트릴 뿐이다."


개입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수십 번이나 상상해 봤습니다." 그리고 침묵이 흐른다. 폴 반 보켈의 생각은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잉글랜드와 덴마크 간의 유로2020 준결승을 회상한다. 연장전에서, 심판 대니 막켈리는 라힘 스털링에게 페널티킥을 주었다. 그러나 Van Boekel은 VAR심은 개입하지 않았다. 해리 케인이 골을 넣고 잉글랜드는 결승에 질출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비난의 화살이 뒤따른다. 전문가들이 설전하며 소셜 미디어에서는 페널티킥에 대한 많은 논란 있다. 이것을 견뎌야 하는 사람은 Makkelie 주심 뿐만이 아니라, 반 부켈 비디오 심판도다. 마킬레를 온필드리뷰 모니터로 보냈어야 하는 비난 여론에 싸여있다.


Van Boekel은 UEFA의 지침을 강조한다. "VAR은 심판이 명백한 실수를 한 경우에만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 PK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 카메라 앵글에서 나는 수비수와 공격자 사이에 분명한 접촉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반칙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 경우에 심판의 판장을 지지해야 합니다."


덴마크전에 오심 이득본건 생각안하고 결승에서 키엘리니가 사카 목 잡아당긴거는 퇴장 줘야한다면서 재경기 청원 이지랄 ㅋㅋㅋ



제가 이탈리아와 영국의 결승전에서 VAR이 아니라 보조 VAR이라는 것은 큰 실망이였습니다. 처음엔 그랬죠. 그러나 이제 이해합니다. 팬과 미디아로부터의 모든 압박으로 인해 UEFA는 결승전에 앞서 저와 비욘 카이퍼스 주심을 보호하고자 했습니다."


이 문제도 잉글 우승했음 더 크게 논란 이어졌을것같은데 준우승해서 좀 조용한 느낌이네



"그리고 유로에 부정적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심판진과 저 사이의 거리입니다."라고 반 부켈은 솔직히 인정합니다. "저는 1년 내내 Kuipers 팀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경기장에 VAR이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로에서는 아닙니다. 모든 시간은 니옹에 있는 UEFA 본사에서 보냈습니다. 일정상 아마도 최고의 해결책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웸블리 같은 엄청난 경기장 분위기는 아직 맛보지 못했어요. 진정한 경쟁의 긴장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매 경기 마다 저는 단지 영상통화로만 심판들을 미리 봤을 뿐입니다."

애초에 주심을 보조하는 장치지, 주심 위에 있는 장치가 아님


주심 > VAR


VAR가 주심이 확고하게 내린 판정에 개입한다면 VAR의 힘이 주심보다 크게 작용하게 됨.

덴마크 잉글 전 PK는 접촉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주심이 그걸 확실한 근거로 보고 판정을 한거기 때문에(그 판정이 맞든 틀리든) VAR가 주심에게 강제할수 없음.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타구단이면 이렇게 [ https://mtpolice9.xyz ] 나와도 1년남았으면 좋게좋게 이적료내려갈걸 예상하고 협상할텐데 레비는 절대 안깍는 사람인걸 아는데 누가 골치아프게 레비랑 협상하려고 할까요

이래서 베르바가 레비책상 엎은거고
케인도 나가고 싶으면 레비찾아가서 레비방 박살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