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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당연히 아틀레티코 니나브 토토 마드리드에 오래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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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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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랑 니나브 토토 오리에 보니깐 진짜 그립드라

올시즌 핵심이었던 트리피어나 카라스코 니나브 토토 담시즌 죽어나겠는데 영입 필수인듯 올해는 혼자 열경기 쉬고와서살았지ㅋㅋ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나온 소식이었다. 그러나 몇시간 전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이끄는 팀이 열어준 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왜냐하면 그는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에서 로히블랑코스를 위해 가능한 한 최대한 오래 뛰는 것이 그의 간절한 소망이기 때문이다.


비사카 공격쪽은 좋아지긴 했어도 아직 많이 아쉽고 수비쪽은 대인마크는 좋은데 위치선정이나 라인서는게 불안함. 오면 좋지 맨유입장에선


잉글랜드 명문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번 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라이트백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해 1800만 파운드(약 283억원)을 지불할 용의가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축구 구단들이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곧 9월에 31세가 될 선수에게는 엄청난 제안이었다. 그러나 지금 선수는 이적을 전혀 원하지도 않고, 구단도 이번 시즌 핵심이 된 그를 절대 팔 용의가 없다며 NFS를 선언했다.


트리피어 잘하는거 같긴한데 맹구오면 망할거같아서 막 크게 와줬으면 싶지는 않음... 얘가 못해서라기보단 전에 디마리아 꼴날거같은 느낌? 글고 나이도 이제 30이고... 돈 막 쓰지못하는 리버풀같은 팀이 보기엔 존나 건방져 보일수도 있겠지만...


트리피어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인터뷰에 임했다. "나는 잉글랜드 밖에서 많이 즐겁다. 나는 아틀레티코를 위해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시즌 라리가 타이틀을 따내서 너무 기쁘다" 라고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뛰었을 때와는 달리 잉글랜드 팬들이 스페인에서 뛰는 그의 경기를 자주 팔로우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잉글랜드 팬분들은 내가 스페인에서 뛰고 있기에 나의 경기를 잘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 리그는 프리미어 리그다. 하지만 나는 스페인에서 매우 즐겁고, 나의 기량을 아틀레티코에서 꽃피운것 같아서 너무 좋다. 내 가족도 마드리드 생활을 즐기고 있다. 매일 태양 아래서 맞이하는 따뜻한 날씨도 환상적이다. 아틀레티코를 위해 어떻게 하면 더 최선을 다할까 끊임없이 고민한다."


징계먹은 값 할려면 더 잘해줘 ! 트좆아 징계없었으면 더 편하게.갔을지도 몰랐는데;;



끝으로, 그는 감독 시메오네에 대해 코멘트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개인적으로, 시메오네와 함께하는 것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경험이고, [잉글랜드 축구 스타일과는] 다른 스타일의, 시메오네만의 축구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다."



포체티노가 트리피어때문에 워커까지 보냈는 데 정작 트리피어도 못지킨.


한편 다양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고,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해리 케인은 레비와 그의 미래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콘테는 첼시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016/17시즌 PL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그가 FA컵 우승과 PL5위를 기록했던 다음 시즌 경질당하고 말았습니다.


콘테는 2019/20 시즌 인테르를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이끌었고, 그 전 시즌 승점 21점 차이 나던 유벤투스와의 차이를 단 1점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시즌 인테르는 클럽 역사상 2번쨰로 높은 승점 91점을 기록하며, 19번째 스쿠데토를 들어올렸습니다.


애초에 아틀레티코 같은 클럽 주전급이 다른 클럽 경쟁자로 들어가는게 말이 안됐음

맨유팬이만 믿지도 않음

그래도 찌라시라도 나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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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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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터키는 26명의 선수단을 지명



골키퍼 : 알타이 바인드르 (Fenerbahçe), 우우르잔 차키르 (Trabzonspor), 메르트 귀노크 (İstanbul Başakşehir)



수비수 :  칸 아이한 (Sassuolo), 제키 셀릭 (LOSC Lille), 메리흐 데미랄 (Juventus), 오잔 카박 (Liverpool), 우무트 메라슈 (Le Havre), 메르트 뮐뒤르 (Sassuolo), 차을라르 쇠윈쥐 (Leicester), 리드반 일마즈 (Beşikta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