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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이 올해 말까지라 토토펀 프리로 유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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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의 토토펀 이적을 위한 태업 - 이해가능한가요?

해리케인은 8월 2일 유로2020 이후 토토펀 3주간의 휴식을 가진 후 토트넘 프리시즌에 복귀 예정이었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지에서 케인이 떠나고 싶다는 소식을 4월에 전한 후 4개월 만에 탈출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의 노쇼는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케인의 명성은 그의 솔직함, 11살부터 함께한 클럽에 대한 진실성과 충성심에 바탕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게 꼭 그가 평생 토트넘 종신행이라는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취와 토트넘에서 이루지 못한 팀의 성공을 위해 팀을 옮겨야 한다고 느끼니까요. 그치만 그가 레비 회장에게 느낀 실망감이 무엇이든지 간에 클럽은 존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케인은 그가 떠날수 있다는 "신사협정"을 레비와 맺었다고 믿고 있으며, 토트넘은 그가 nfs라고 하며 의견의 대립이 팽팽합니다. 케인은 18년 맺은 6년의 계약기간 중 절반이 남아있기 때문에 팀을 떠나려면 무엇이든 과감한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만약 케인이 원한대로 그가 팀을 떠나게 된다면 마지막에 그는 이 태업을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되돌아보게 되겠죠. 레비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고려할 때, 그가 맨시티로 곱게 이적할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한 에이전트는 애슬레틱에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면, 필요한 것 무엇이든 하세요. '저 경기 안뛸래요' 트레이닝에서 공을 설렁설렁 차고, 나쁜 태도를 보이며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말이에요. 매너있게 굴면 절대로 이적할 수 없어요." 그치만 같은 기사에서 다른 에이전트는 "구단주를 화나게 하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네..




그치만 토트넘 팬들에게 이것은 더이상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아닙니다. 레비를 향한 그들의 불만이 무엇이든지 간에, 이 문제에 관해서만큼은 케인 보다는 레비의 편을 들 것 같습니다.




팬들이 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케인은 2018년 당신, 더 발전된 팀과 우리의 새로운 경기장에서 믿을수 없을만큼 밝은 미래를 함께하자고 설득을 받고 6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입니다. 그치만 그렇게 눈부시던 비전은 이제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Pacos de Ferreira나 Larne같은 팀을 상대하게 됐습니다. (부가 요소로서, 누누가 6/30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자 마자 해리케인과 접촉하여 자신의 비전을 설명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8월에 그가 돌아올때 까지 기다리며, "우리는 전력구상에 케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같은 말을 내뱉는건 너무 나이브해 보였습니다.)




2008년 우승컵을 든 이후 16/17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한 이유 매년 EPL 순위에서 퇴보하고 있는 케인의 토트넘에 관한 환멸은 이해할만 합니다.




그는 레비의 양보하지 않는 태도에 좌절감을 느낀 최초의 토트넘 선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선수가 일을 하러 나오지 않는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반란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이 노쇼는 분명히 의도된 모습입니다.




우승하고 싶어서 저랬던선수들은 과거에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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