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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팬들 케인없으면 챔스권도 토토팝 못갔다 이러면 케인혼자만든건가 감독이랑 팀원이랑 만든거지 이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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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새끼 토토팝 여론때문에 부상복귀하자마자 무리하게 선발출전 시켜줬더니 무득점으로 보답한새끼가 누구? ㅋㅋㅋ

그시즌 조별때 케인이 제일 골 많이 넣은건 토토팝 맞지만 조별은 하나하나 다 따지면 인테르전 1-0 에릭센 골 없었으면 승점 못따서 광탈, 바르샤전 마지막경기 1-1 모우라 동점골 없었으면 광탈이었음. 조별 모든경기 골넣고 캐리한게 아니라 조별은 케인이 혼자 멱살잡고 올려줬다 말할수 없음. 반면에 지면 바로떨어지는 녹아웃 토너먼트때는 케인없이 16강 1차전 베르통언1골1어시 손흥민결승골 캐리. 8강 손흥민 3골 요렌테골 캐리 4강 모우라해트트릭 요렌테 캐리


저는 퍼디의 말에 동의할수 없어요. 훈련에 나오지 않는건 잘못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고 그 이유도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케인은 그의 이름을 더럽히거나, 그를 우상화하는 서포터와의 관계를 망치면 안됩니다. 토트넘은 항상 그의 팀일테니까요.




캐러거는 원클럽맨으로 잘 알려져 있죠. 아마 축구 팬 대부분은 캐러거의 의견에 동의할겁니다. 케인이 트로피를 들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는게 맞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의 좌절감에 공감하고 이해할 것입니다. 케인이 훈련을 빼먹고 태업하는 것은 옳은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말할겁니다.



챔결갔던 시즌 초에 조별리그 광탈할 뻔한 거

멱살잡고 토너 올렸는데 ㅋㅋ

결승전 진 상대도 리버풀이랑 맨시티인데

토트넘이 냉정히 쟤네 이길 전력도 아니고

케인이 매시즌마다 30골 가량 박아주면서

챔스권 보내줬더니 무슨 매시즌 우승하는 팀인 것 마냥 눈만 높아졌네

그치만 충격적이게도 축구 업계에서는 선수가 원하는 이적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998년 반 후이동크가 EPL승격 이후 선수단에 대한 투자를 어겼다는 이유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했던 때와는 매우 다릅니다. 98년 그 당시에는 죄악처럼 받아졌던 일이 오늘 날에는 이적을 위해 타당한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경기를 포기하거나, 경기에서 열심히 뛰지 않거나, 알수 없는 병을 핑계로 경기에 불참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행동들에 분개했으나 오늘날에는 팬들이 체념을 하곤 합니다. 




AV에서 잭 그릴리쉬가 프리시즌 훈련에 나타나는것 조차도 계약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대의를 위해 헌신한다는 시각으로 비춰지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케인의 토트넘에서의 헌신과 기여는 대단했습니다. 환멸을 느꼈던 지난 시즌에도 그의 활약은 뛰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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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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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시티도 [ https://mtpolice9.xyz ] 알베스를 원한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2년 전에도 FC바르셀로나 시절 제자였던 알베스 영입을 추진했었다. 바르셀로나 컴백설도 나오고 있지만 알베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때 관계가 썩 좋지 않았다. 알베스는 최근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에서 “날 영입한 팀은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