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조사대

밑에 까지 내려와서 수비가담해주고 토토판 킬패스뿌리면서 골도 기본 30골이상씩은 박는데 골 못 넣었으니까 조별 멱살 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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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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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따가 토토판 마지막 바르샤전 어시도 케인이고 psv 4차전은 케인때문에 이긴건데

케인 없으면 챔스권도 못 갔다를 토토판

케인 혼자만 잘했다는 걸로 받아들이는 건

너무 확대해석에 비약같은데요;;

그렇게 말한 적도 없고 한창 때 토트넘이

무슨 시티급 더블 스쿼드 구축한 적도 없고

딱 베스트11 정도만 경쟁력 있었는데다가

사실 포치 초반 두시즌 빼면 리그는 그냥 챔스권 수성 목표로 하는 전력이였음. 챔결간거야 그냥

손흥민 모우라 한번씩 그날이라 간거고


그리고 당연히 지금 케인이 빈약해진 토트넘 스쿼드때문에 전술적으로 희생도 하고 있고

자기도 커리어하이 시즌때보단 피지컬적으로 떨어졌는데 저번시즌 개박살난 스쿼드로 손케호이비에르 셋이 축구하면서 챔스 못 보낸 케인이랑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를 쳐하면 개모순이죠 님아 ㅋㅋㅋ

존나 하는말마다 어떻게 다 기준 좆대로에 비약 씹오지네 ㅋㅋ


그것이 캐러거에 대한 퍼디의 답글 요지였습니다. "케인은 그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상황이 진정되고 나면 우리는 그가 토트넘에서 보냈던 훌륭한 시간들을 좋은 방향으로 기억할 거에요."




네 물론 그래야죠. 결국 케인이 토트넘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그의 일련의 행동들은 덮여질거라고 확신합니다. 공개적으로 이적을 푸쉬하는 선수들은 매우 많아요. 돌아갈수 없을것만 같지만 돌아오면 그들은 환영 받아요. 당신은 제라드와, 웨인 루니를 떠올릴 수 있을것이다.




해리케인의 노쇼는, 여기서 물러설수 없다는 걸 토트넘에 보여주기 위한 것 입니다. 하지만 그의 노쇼가 레비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일부 언론들은 토트넘이 그를 150m파운드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고 했지만, 토트넘은 줄곧 그가 nfs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시티는 뒤에 앉아 토트넘에 변화가 일어날지 지켜보는 것이 행복해 보입니다.


케인 없으면 챔스권도 못갔다가 그얘기 아닌가 ? 토트넘 챔스가던시절 무슨 케인 한명덕에 챔스 간것처럼ㅋㅋㅋ챔결시즌 한번씩 그날이었다기엔 전혀 아니고 손흥민 1819시즌 후반기 12월부터 날아다녔음. 챔스 토너먼트는 손흥민이 팀에서 득점1위였고 16강1차전 결승골 8강 1차전 결승골 2차전 멀티골. 실제로 19년 1월 중순 맨유전때 케인 부상으로 빠지고 손흥민은 아컵가버려서 당시 팀 컵대회 전부 광탈했는데 손흥민 팀복귀후 4경기 연속골 리그랑 챔스 팀캐리 해서 당시 리그는 1위랑 승점6점차이 2위랑은 승점3점차이 유지 그후 케인 2월 중순 복귀후 리그 번리전 지고 1위랑 승점8점차 포체티노 우승경쟁 포기선언ㅋㅋㅋㅋ4월에도 케인 없을때 8강전 맨시티 챔스 우승후보 상대 1.2차전 캐리 그래서 손흥민 그시즌 후반기 리그 챔스 활약 임팩트 엄청나서 오히려 올시즌보다 올선후보 얘기도 엄청 나왔었고. 케인이 혼자 다 하고 원맨팀처럼 얘기해놓고 팀스쿼드 안좋은탓 태세전환 오지네요ㅋ



15일 후 있을 리그 개막전은 시티와의 경기 입니다. 개막전 이전은 고사하고 이적시장 마감일인 8/31까지 일이 어떻게 해결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스니다. 케인이 그 개막전에 뛸 수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실현 불가능해 보여요.




새로운 시즌이 다가옮에 따라 어두운 그의 이적사가는 생각보다 훨씬 길게 지속될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결국 이적사가가 끝이 날지, 그리고 그가 결국 어떤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게될지가 되겠죠.

인성좋기로 소문난 모드리치 베르바토프 케인까지


다 마지막에 틀어지는거보면 레비가 씹쌔기임.


구단 내부에서 무슨말이 오갔는지 우리가 뭘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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