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배너 이럴줄암 선수가 부상 당한걸 또 감독탓 하고있네 레전드다 콥미니스트

잉글랜드의 유로 카운트 놀이터 배너 다운은 리버 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했으며, 리버풀의 수비수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경기막판 절뚝 거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끝내 교체 되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아스널의 10대 선수인 부카요 사카가 56분 만에 첫 국제무대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멋진 활약을 펼치자 그의 실험적인 전술로 인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관련된 선수들이 선발로 나서지 않았지만 승리가 매우 반갑지만 설득력 있는 모습은 아니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교체 투입된 에버턴 수비수 벤 고드프리가 국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에게  백패스를 받아냈고, 이 골키퍼는 마르셀 자비처의 슛을 골라인 위로 처냈다

그리고 리버풀의 알렉산더-아놀드가 잉글랜드대표팀 의료진과 함께 경기중 부상으로 인해 빠져 나가는 동안, 첫 국가 무대를 밞은 선수 벤 화이트는 픽포드의 펀치가 자신의  위치에 떨어지자 알레산드로 쇼프를 막아섰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승리는 영국이 1985년 6월에서 1986년 5월 사이에 바비 롭슨 경의 지휘 하에 7연속 승리를 거둔 이후  그들의 최고 기록인 7경기 연속으로  이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Midfielders: 안토닌 바락 (Verona), 블라디미르 다리다 (Hertha Berlin), 야쿱 얀크토 (Sampdoria), 알렉스 크랄 (Spartak Moskva), 루카시 마소푸스트 (Slavia Praha), 야쿱 페섹 (Sparta Praha), 미할 사딜레크 (Liberec), 페트르 세프치크 (Slavia Praha), 토마스 수첵 (West Ham) 

Forwards: 아담 흘로제크 (Sparta Praha), 미할 크르멘칙 (PAOK), 토마시 페크하르트 (Legia), 파트리크 시크 (Leverkusen), 마테이 비드라 (Burnley)

알렉산더-아놀드의 유로 선발은 선수단의 발표와 더불어, 사우스게이트가 그를 빼놓기엔 너무 큰 재능이라고 결정하면서, 팀의 발표와 상관없이 큰 논쟁거리였다.

그리고 그 재능은 리버사이드에서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맥락에서 매우 뛰어난 플에리를 펼쳤는데 , 22세의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아웃 되었고 그는 의료진과 함께 그라운드를 벗어나야만 했다. 

비록 잉글랜드가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그가 비록 유로 선수단에 속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시 링거드를 선발하는 것을 본 많은 영국 팬들에게는 사우스게이트에 많은 전술적 변화를 일으키며 기대했던 경기였다.

하지만 코너 코디의 진심 어린 위로를 받기 전 그라운드에 쓰러진 알렉산더-아놀드의 몸은 단 몇 초만이라도 경기장에 복귀했다는 이유로 로렌스 비서 심판의 옐로카드를 받자 그는 모욕감을 받았습니다.

리버풀의 알렉산더-아놀드는 사우스게이트 선수단에 포함된 4명의 풀백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그 포지션에서 뛰는건 어렵지 않지만 이런 재능을 선발로 내세우지 않는건 이 선수한태는 매우 굴욕적인일 수 밖에없을 것이다.

덴마크 (Denmark) 

덴마크는 26명의 선수단을 지명

골키퍼 : 요나스 로슬 (Midtjylland), 프레데릭 뢰노우 (Schalke), 카스페르 슈마이켈 (Leicester) 

수비수 : 요아킴 안데르센 (Fulham), 니콜라이 보일리센 (Copenhagen),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Chelsea), 마티아스 예르겐센 (Copenhagen), 시몬 키예르 (AC Milan), 요아킴 메흘레 (Atalanta), 옌스 스트걸 라르센 (Udinese), 야닉 베스테르고르 (Southampton)

근데 이번시즌 완비사카랑 제임스 둘중에서는 누가 더 평가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