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버지 성공을 위해서라면 나이는 MOM 토토 신경 안쓰는구나

세컨키퍼 누가 오려나 MOM 토토

어차피 지금은 와도 컵대회에서나 써먹을 정도로 오래 참아야하지만 그래도 좀 괜찮은 애 와서 경쟁하면 좋겠다

스티븐스는 나갈 거 같고, 휘긴스는 좀 키워봤으면 싶은데. 고츠는 자리가 없는듯. 샤클턴도 자리 없는 마당에 ㅠ

협상중인 미들도 궁금하고, 코스타는 어디 좀 팔렸으면 싶은데 링크가 없네 ㅅㅂ

팔아서 이득을 못봐. 판매가 넘 호구야 ㅠㅠ

본지가 이해하기로, 오르타의 메인 타겟은 챔피언십 시절 멜리에를 영입할 때 함께 지켜봤던 선수이며, 그 이후로 쭉 1군에서 뛰어온 선수이다.

리즈로 fm하다보면 얘 주급이 너무 높긴했음

리즈는 시즌이 개막하기 전에 영입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 멜리에는 18세의 유망주인 다니 반 덴 휘벨, 엘리아 카프릴레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멜리에의 리즈에서의 커리어는 지금까진 대성공이다. 그는 완전이적을 전제해 둔 임대 계약을 맺었고, 카시야가 인종차별으로 8경기 출전 정지를 당하면서 19세의 나이에 챔피언십 승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멜리에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마르셀로 비엘사의 첫 번째 선발 키퍼가 되었고, 지난 여름 클럽에 영구 계약한 후, 그는 PL 38경기 가운데 35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 그는 PL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11 클린시트를 기록한 선수이며, 동시에 가장 많은 경기에 선발 출장한 U21 선수로 등극했다.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가 AS로마 행을 완료짓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메디컬을 준비 중이다. 울브스는 파트리시우를 올림피아코스의 호세 사로 대체할 예정이다.

파트리시우는 올 여름 로마 감독으로 임명된 포르투갈 감독 조세 무리뉴와 연계되어 왔다.

로마는 울브스에게 후이 파트리시우에 대한 이적료로 약 10.25m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동의했다.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단 파트리시우는 2018년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울브스에 입단해 100여 경기를 뛰었다.

새로운 울브스의 브루노 라즈 감독이 파트리시우를 대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구단은 올림피아코스의 골키퍼 호세 사와의 6.85m 파운드 계약에 대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 포르투갈 U21 국가대표인 28세의 호세 사는 지난 세 시즌 동안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며 2020년과 2021년 리그 우승을 도왔다.

빅터 오르타 단장은 현재 미드필더 1명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점찍어 협상중이지만, 아직 이적이 임박하진 않았다. 또한, 여전히 이번 이적시장에서 윙어를 보강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88년생 골키퍼한테는 10m 파운드 지르면서

불과 2년전에 장기 재계약하고 저번시즌 최고 활약보이고 국가대표에서 유로 팀 이끌면서 베스트 미드필더 명단에도 오르내린 쟈카는

각종 언플이랑 감독까지 이용해서 다 흔들고 12m에 달라고 존나 지랄하네 씨발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