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수 협박한 새끼 복귀 시킨 역대급 토토 해킹 병신팀인데 내부 문제 생기는게 놀랍지도 않음

선수단 이렇게 될때까지 토토 해킹 요리스는 뭐했냐ㅋㅋ 손흥민한테만 강한거였네

가장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루의 불만 섞인 발언 이후 음바페가 삐지자, 요리스, 만단다 등 일부 프랑스 선수들이 안절부절 못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다국적팀이니

범위가 넓어지니 좋은 선수 나올 확률은 더 큰데

이게 다른문화권의 영향을 받으니 서로 생각이 다를 가능성이 매우 높지

벤제마만 하더라도 뭐 국적만 프랑스지 사실상 알제리인이던데

(*불가리아와의 평가 전 후, 지루는 동료들이 나에게 패스를 주지 않는다고 인터뷰를 했었는데, 특정 선수를 콕 찝어서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음바페는 자신을 저격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지단같은 리더가 없는게 아쉽구만 너무 어려서 그런가 2006때는 지단이 진짜 ㄹㅇ 축신 그자체였는데 홀딩 그자체인 마케렐레와 비에이라가 버틴것도 있었지만

또한 르퀴프에 따르면, 음바페는 그리즈만과도 최근 몇주 사이에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한다.

음바페는 18 월드컵 우승 시절부터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그리즈만을 질투하고 있다고 하며,

벤제마의 대표팀 복귀 건에 대해서도 두 선수는 서로 상반되는 태도를 보였다는데,

음바페는 벤제마의 복귀를 환영했고, 그리즈만은 벤제마의 복귀를 반대하는 입장이였다고 한다.

요앙 쿠르퀴프 한순간에 보낸거도 국대동료들이었는데 ㅅㅂ

또한,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은 대회 기간 중 숙소 상태가 맘에 안 들었다고 하며, 특히 부다페스트에 있는 호수 근처에서 숙소를 잡을려고 했었지만 거절당했었다고 한다.

게다가 선수단들은 프랑스 축구 연맹이 코로나를 이유로 가족들과의 면회 요청을 거절하자 큰 실망감을 느꼈다고 한다.

오죽하면 해외에서도 프랑스 비꼬는 말로 아프리카 올스타팀 이라고 하는데

귀화로 양과질은 풍부해졌다만 선수단 융합이 안되는 이유지...

한편, 16강 스위스 전 탈락 이후, 라비오의 엄마는 음바페의 아빠한테 가서 '당신네 아들 건방지니깐, 잘 좀 교육시켜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라비오맘은 포그바 가족한테도 가서 '니네 아들 왜 저기서 볼 뺐겨서 역습 상황 내주냐'며 물어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