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넹ㄷㄷ 안감독 잘하려나... 뮌헨,나폴리,레이스(구 예스) 먹튀 에버튼 말아먹어서 의심스러운데

포든(스털링) 그릴리시 ?? 덕배 마레즈

로드리 레이스(구 예스) 먹튀

칸셀루(진첸) 디아스 스톤스 워커

에데르송 페레즈의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거절한 알레그리

여기서 권신이나 포든 제로톱이 담시즌도 유력한거지?

비슷한 선수들이 큰 움직임을 보일 때마다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에서 또 다른 톱니바퀴로 전락할 수 있을지 의문점이 생기지만 중위권 팀에서 그런 최고 수준의 활약을 해낸 게 인상적이다.

스탠 콜리모어는 이번 주 그릴리쉬와 마레즈를 비교하면서, 그릴리쉬는 매 경기 출전하고 싶어할 것이고, 시티에서는 지금보다 경기를 덜 할 것이며, 이는 타당한 지적이라고 지적했다.

마레즈를 비교하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 그는 공간으로 뛰어가는데 덜 의존하는 스타일에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고, 원하는 만큼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수비력을 향상시켜야 했으며, 때로는 공을 너무 많이 끌어서 팬들과 심지어 팀 동료들을 좌절시켰지만, 그의 맨시티에서의 실력은 점점 향상되었다.

물론 그릴리쉬가 시티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그 자신의 성격과 적응력에 따라 결정되지만, 마레즈의 예는 이러한 종류의 조정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록 약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이다.

그가 정확히 어디에 어울릴지, 그리고 팀의 역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가 흥미롭긴 하지만. 펩의 소식통들은 그릴리쉬가 일케이 귄도안과 교대하며 8번으로 투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왼쪽에서 들어오는 것보다 중앙에서 뛰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그릴리쉬를 기쁘게 할 것이다.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올 여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릴리쉬가 팀 내에서 정확히 같은 기능을 수행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적어도 초기에는 윙어보다는 미드필드 옵션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빌라에서 전방 좌측에서 주로 뛰었지만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중앙에서 짧은 시간 동안 뛰었고, 시즌이 끝날 때 다시 중앙에서 뛰었다. 그는 안쪽에서 볼을 더 많이 만지기는 하지만, 아래 그래픽에서 알 수 있듯이, 어쨌든 그는 일반적으로 왼쪽 터치라인에 가깝게 도달한다.

마운트는 기회창출이 저렇게높은데 어시가 왜케 적냐

그것은 시티에 괜찮을 것이고, 여기에 귄도안의 시즌 내내 상황에서의 터치가 있다.

진짜 얘랑 케인 오면 소원이 없겠다 젭알…ㅠ

비슷한 위치에 공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로 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과르디올라 팀의 다이나믹에 관한 한 이 페이지에서 자주 다루어왔듯이, 시티의 중원을 균형잡기 위해서는 '중단'이라는 특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귄도안과 다비드 실바 같은 미드필더들이 가지고 있는 폭넓은 기술의 일부로서, "공을 받아라, 패스하라"라는 슬로건을 요약한다.

물론 그릴리쉬를 적은 터치를 구사할 때 확실히 능숙하긴 하지만 공을 가지고 뛸 확률이 훨씬 높다. 스타일상 그는 귄도안과 실바와는 매우 다르며, 그가 공을 잡고 있거나 반칙을 당하기 전에 공을 패스하는 것보다 약간 더 자주 공을 잡고있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그의 게임에서 가장 큰 적응이 이 포지션에 있을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 시즌 인정했듯이 베나실의 '중단'은 시티에서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 2017년 입단 당시 그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드리블 선수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왼쪽 8번 역할의 완벽한 밸런스는 원터치 패스를 통해 경기 리듬을 좌우하는 데 도움을 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밸런스인지도 모른다.

유벤투스의 새 감독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두 번이나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거절했고, 몇 달전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게 기회를 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알레그리는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에서 "나는 그들이 내게 준 기회에 대해 마드리드와 회장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