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쉬 동수칸이 에펨할때 짬통뒤져서 레이스가입 나온 선수엿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축도 잘하나 에펨에선 개잘하던데

샘리기사는 이런게 좋음 이적 레이스가입 때는 안보는게 좋고 이런 분석글때나 봐야겟음

그리고 지난 시즌, 그는 페널티 에어리어에 80번이나 공을 운반했는데, 이는 2위 라힘 스털링보다 18배나 많은 수치다. 물론 그릴리쉬는 단 26경기 밖에 뛰지 않았다. 그는 또한 90분당 박스 내 패스에서도 데 브라위너와 허드슨-오도이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릴리쉬만 오면 왼짤라문제 해결에 제로톱으로 인한 미드진 체력부담도 줄고 톱에 여러 선수를 배치해보는것도 가능해보임 지금까지 플레이를 보면 수비도 잘하고 열심히뛰어서 메짤라 적응은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 개인적으로 케인보다 더 우선순위라고 봄

운 좋게도, 지난 시즌 페널티 지역 진출이 가장 많았던 팀은 맨체스터 시티로, 2위 첼시보다 68번 더 많았다. (5월에 포르투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갔던 일부 팬들은 그것이 진짜 의문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리야드 마레즈는 48번(90분당 2.21번)으로 10위에 올랐다. 놀랍지 않게도 맨시티는 이 지역 공략을 선호했다. 필 포든은 37회(90분당 2.06번)를 기록했는데, 상위 5위 안에 든 래쉬포드, 트라오레, 티모 베르너보다 90분당 수치가 더 높다.

그들이 박스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물론 볼을 잡고 무언가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릴리쉬, 스털링, 포든, 마레즈는 모두 지난 시즌 박스 안에서 시도되고 완성된 패스를 기록한 것에 순위 10위 안에 든다.

아래 도표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른 미드필더와 비교했을 때 90분당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는 패스 횟수를 보여준다.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만이 근접했다.

av도 상위권 노릴려고 선수단 보강잘하던데 보내려나

그러나 만든 기회로 볼 때 마네(27)만이 그릴리쉬(25)를 넘어섰다. 스털링은 21회를 기록했다. 시티의 선수들이 박스 안에 들어서면 최소한 8명의 선수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올바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그릴리쉬의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덕배 오른쪽 얘 왼쪽메짤라쓰면서 공존시킬수 있으려나 ㅋㅋㅋ

아래 그래프는 선수들이 해당 지역 안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보여준다. 그릴리쉬는 드리블보다 더 많이 패스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스털링은 두 가지 모두를 많이 한다.

이론상으로는 완벽한 핏이니 현지팬이나 여기 시티팬이나 전부 대찬성중인거고 ㅋㅋ

그릴리쉬는 파이널 서드에서 패스의 빈도와 정확도에 있어 맨시티 선수들과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 왼쪽 메짤라에서 인상적인 활약 보여준 선수도 없고 포덴은 윙어 뛸 것 같은디

공을 운반하는 능력과 상대를 제치는 능력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맨시티의 매력과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부합한다. 하지만 그릴리쉬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이적한다면 그의 플레이 스타일 변화가 필요한 몇 가지 미묘한 점들이 있을 수 있다.

우선, 그가 얼마나 많은 파울을 받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지난 시즌 그는 단 26경기만을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파이널 서드에서 리그에서 가장 파울을 많이 얻은 선수였다.

스털링은 벤치만 지키고 있어도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무조건 스털링 뽑고 시작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