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케인 둘중하나는 무조건 갈듯? 시알리스 복제약 구입방법 최소 둘중하나는 시티이적

케인을 100m에 구할수 있으려나 그 이하로 시알리스 복제약 구입방법 사려면 선수 하나 스왑딜 넣어야될거 같은데

계약 3년 남음 + 직전시즌 말도 안 되는 활약 + 상징성 + 뻥글프리미엄 + 소속팀 토트넘 + 득점왕 3번 + 휘귀 포지션 스트라이커 + 와서 5~6년 탑급 가능

이 정도면 토트넘이 "약속 했으니까 싼값에 보내줄게" 에서의 싼값이 이미 100m을 넘어도...

 뛰어난 시즌을 보낸 알제리 국가대표 선수 (* 리야드 마레즈)와 베르나르두 (실바)의 상황이 있고 시티가 현금을 투입할 가능성이 있는 자리이다. (콜) 팔머도 우측에서 뛸 수 있고, (필) 포든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높은 평판을 받는 선수가 떠난다면, 높은 평판을 받는 선수의 도착이 필연적인 자리다.

좌측 윙어

 필 포덴과 라힘 스털링이 팽팽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이 자리는 시티의 진정한 강함이 깃든 자리이다; 특히, 스털링이 유로에서의 폼을 실망스러웠던 시티에서의 기간을 리셋하는 전환점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말이다. 스털링이 여름에 떠날 대어 중 하나라는 소문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 선발에 포함되며 잠잠해졌고, 스털링 측은 신속하게 그가 어딘가로 떠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현재 계약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유로가 끝나면 주요 자원의 계약 일자를 그대로 소진시키길 원치 않을 시티와 대화는 필요할 것이다. 스털링 본인은 다음 시즌 여전히 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있기를 기대하지만 그가 지난 시즌 말에 지엽적인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과르디올라와 충돌했다는 소문 이후로 구단의 입장은 오리무중이다.

스트라이커

 펩 과르디올라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같은 구단의 레전드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티는 할 수 있는 한 공백을 매워야만 한다. 해리 케인이 최우선 타겟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스퍼스를 "해리 케인의 팀"이라고 표현했던 언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생각했던 것처럼 동료들에 대한 험담이라기 보다는, 케인에 대한 칭찬이었다. 케인의 프리미어 리그 득점은 아구에로에 이은 두번째이며, 그의 연계와 존재감은 시티에게 새로운 차원의 무언가를 선사할 것이다.

 케인은 시티로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으나, 스퍼스의 다니엘 레비의 관점이 핵심일 것이다; 만약 그가 £150m이라는 '비합리적인' (ludicrous) 가격을 고수한다면, 'no-go'이다. 시티는 잭 해리슨, 앙헬 에레라, 페드로 포로, 루카스 은메차, 그리고 제이든 브라프 등의 선수를 매각하여 얻은 수익까지 더해 £100m까지 쓸 의향이 있다고 전해진다. 

 가브리엘 제주스도 보기 어려울 것이다. 제주스는 지난 시즌 엄청나게 눈 밖에났었고, 2년의 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의 시기가 도래했다. 과르디올라는 팀과 선수단을 향한 그의 공헌을 좋아하지만, 그는 아구에로나 케인과 같은 득점 본능이 부재하다.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부여받을 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암 델랍은 촉망되는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계속해서 1군에 남아 함께 훈련할 것이며, 만약 케인이 정말 온다면 신체능력과 기술적인 능력이 결합된 케인의 존재는 델랍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완벽한 스승일 것이다. 엘링 홀란에도 큰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각함으로써 재정적인 문제를 완화시킬 상황으로 보이는 터라 홀란의 영입은 엄청나게 어려울 것이다.또한, 과르디올라는 흥분되지만 아직은 날것의 재능이라고 할 수도 있는 홀란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검증된 케인을 선호한다. 그러나, 의심의 여지없이 홀란도 관심 범위에 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6,000만 유로 오퍼를 거절당했고 이후 꾸준히 이적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