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씨발 내년 1월 마네 살라 토토 총판 하는법 빠지면 쓰리톱에 오리기 조타 샤키리 보겠네

1.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하지 않은 토토 총판 하는법 이유를 밝혔다.

2.명단 발표가 나자 손흥민측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구단을 설득해 올림픽 참가 허락을 맡았는데,  올림픽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3.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4.와일드 카드에 뽑힌 선수는 권창훈,김민재,황의조이다

진짜 돈없어서 FFP 지키려 선수 팔아가면서 구단운영하던 로마같은 팀에서 이런말이 나와야 공감을하지

이새끼들은 걍 배때지가 쳐불렀음

지난 시즌 오리기는 주가가 급락했다. 출전한 경기 수도 잦아들었고, 그동안 보여준 기적도 보여주지 못했다. 안필드에서 번리에게 패한 경기는 오리기 입장에서 불난 집에 부채질을 더해준 경기였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 오리기는 백업 자원으로 리버풀에 계속 잔류할 가능성이 현재 유력하다. 살라와 마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1개월 전력에서 이탈하면 오리기가 그 공백을 채우는 자원이 될 것이다. 

오리기가 이적할 경우 오리기의 대체자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리버풀이 마주한 난제다. 가령 오리기를 20m파운드에 매각한다 쳐도, 20m파운드 이하로 오리기급 경험치를 쌓은 선수를 확보하는 일은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에게도 고난이도라는 것이다. 

구단에 계속 충성을 맹세하고 헌신을 표하는 오리기에게 이는 불멸의 긍정적 신호인 셈이다. 

오리기는 리버풀FC라는 구단에만 위와 같은 행보를 취하는 게 아니다. 지난 6년 동안 리버풀이란 도시에 살면서 리버풀을 고향이라 부른다. 실제로 지난 달 오리기는 리버풀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부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리기가 떠나는 날은 오긴 오겠지만, 아마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아닐 듯 싶다. 리버풀을 향한 오리기의 감정은 단순히 축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권창훈이 손흥민이랑 선택지로 비교대상에 오를 껀덕지가됨? 명단짤때 와카로 김민재 황의조 손흥민으로 확정했단 소리가 아니라 손흥민 차출요청한거부터가 손흥민 차출이 허락되면 와카로 한자리 확정시킬생각이였으니까 요청한거라는 말인데

뭔소리를 하나 했더니 그냥 개소리를 쳐하고있어

손흥민 부상같은게 염려되서 안뽑을 생각이였으면 애초에 차출요청을 하지말았어야지 그것도 와일드카드선수인데

뭔 개소리를 하고있어

프코로 못먹어서 지금 좆나 빡치는데 하핳하핳핳핳하 

일부 언론들의 규정상 의무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토트넘에서 차출을 거절했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토트넘은 고심끝에 차출을 허락함

하지만 올림픽 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은 시즌 종료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많은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이 일정이 빡빡한 올림픽 경기를 뛰다가 부상당할 위험도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차출하지 않았다고 함

이미 혹사한 기간이 너무 길고 햄스트링도 올라왔었고...쉬는게 좋을수 있을거 같긴함...감독도 토트넘에 늦게 들어와서 감독이랑 합도 맞춰야하고

아스날은 벤 화이트 영입을 위한 과정중에 있으나, 금전적인 경쟁이 찾아왔습니다.

에버튼은 브라이튼에게 벤 화이트 요구 금액을 모두 지불하겠다고 통보했으며, 현재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보너스 옵션들을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베니테즈는 부임 협상에서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 보강이여야 함을 강조했으며, 벤 화이트가 본인의 넘버원 픽임을 확실히 했습니다.

그리고 머지사이드 구단은 빙빙 돌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브라이튼 구단에 단도직입적으로 전했습니다.

반면, 아스날은 42m 오퍼에 옵션 6m가량이 포함된 오퍼를 보냈으며, 빠르게 거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