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가 왔다면 모를까 이젠 잡을명분조차없어졌고 사다리타기 만들기 그냥 계약기간준수해라 이마인드로 케인밀어붙일텐데

어차피 다음 시즌 챔스 못가고 팀 대대적으로 갈아야됨 사다리타기 만들기

케인 붙잡고 간다고 다음시즌 이상태로 또 챔스 못가면 더 과부하걸려서 구단 상황 개망할거 같은데

차라리 비싸게 팔아서 장기적으로 리빌딩 플랜 보는 게 나을거 같다

시소코 라멜라 윙크스 다이어 이런 악성재고 팔고 팀 전체적으로 재구축해야지 언제까지 희망고문만 하면서 꿈만 꾸냐

케인이 득점왕 도움왕 하면 뭘하냐

돼지목에 진주라고

토마 르마(~2023)

올시즌 반전에 성공했다. 시메오네는 항상 그를 신뢰했고, 르마는 시메오네의 믿음에 보답하였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 2020 스쿼드의 26인 명단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으로 빠지고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대체발탁이 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 지 거의 일주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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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유로경기의 영광을 위한 그들의 도전이 시작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그에게 분명히 복잡한 감정이 들게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는 그의 팀 동료들을 응원할 것이다. 또 다른 마음 속에서는 그가 유로 출전의 일부였기를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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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에 사우스햄튼 유스에서 방출되었던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는 중앙 수비수, 라이트백 또는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는 다재다능함이 있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 선택이었다. 화이트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재능이 있는 선수라는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워드 프라우스가 배제된 것에 대한 실망감은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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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우스햄튼의 주장의 여름 축구가 짧게 끝나게 된 상황 속에서 여전히 그가 배제된 것에 대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잉글랜드가 세트피스에서 그만큼의 세트피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전달을 한다고 해서 중요한 대회에 누군가를 데려갈 수는 없다. 그러나 워드 프라우스의 경기를 프리킥과 코너킥으로만 제한을 두는 것은 지난 두 시즌 동안 그의 경기를 제대로 지켜보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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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전반적인 경기력은 랄프 하센휘틀의 지도 아래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백포 앞에서 중앙 미드필드의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26세의 이 선수는 자주 공을 되찾거나 공간을 차단해버리거나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을 돕기 위해 자주 모든 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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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세트피스 능력이 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는 주장에 이의는 없지만 그런 탁월함이 다른 자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남는다.

그래서 워드 프라우스의 다음번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