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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에서 팽당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토토 탈퇴 챔피언십 핵심선수로 발돋움 했구나!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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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왓-쿡 토토 탈퇴 중원... 여기에 비에이라까지 해서 3명이 다 비엘사 밑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은 미드필더 알렉스 토토 탈퇴 모왓과 3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여름 첫 번째 선수 영입을 마쳤다.


반즐리와 4년 반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자유계약으로 WBA에 합류한 26세의 그는 직전 시즌까지 반즐리 감독을 역임하였던 발레리앙 이스마엘과 다시금 조우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반즐리를 이끌었던 모왓은 챔피언십 전 경기에 나서 8골 7도움이라는 스탯을 기록하며, 반즐리가 리그 5위로 시즌을 마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모왓 진짜 강력한 중거리 한방이 있던 리즈 출신 최애 선수인데ㅠㅠ 프리미어리그에서 좀 보자ㅜㅜ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이 더 이상 레알에서 뛰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의 이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그의 요청에 응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레알은 50m 유로 정도가 되는 상당한 액수를 받아낼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측에 맨체스터 유나이드와 협상하고 이적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미 몇 달 전에 바란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바란은 이를 거절했다.




문제는 바란이 나간다면 그의 대체자를 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고 레알은 현재 알라바,밀리탕,나초,바예호 4명으로 시즌을 운영하는 것을 계획 중이다.




바에호는 4옵션이 되어 기회를 기다릴 것이다. 유스 선수인 힐라와 추스트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여러 제안을 받은 추스트의 경우 임대를 갈 수도 있다. 




힐라의 경우 구단으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다음 시즌 5옵션 센터백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초는 며칠 안에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구단은 정책에 따라 1년 계약을 제안했고 나초는 이를 찬성했다.


아직 구단간협상, 개인협상 아무것도 된게 없어서 이 딜은 아직 회의적임. 라모스때의 ptsd가 아직 있기도 해서 더 그런 생각 드는것도 있고 ㅠㅠ

그리고 포그바 건만 말하자면

지금 말하는 주급 4억 6천이 29만 파운드임

폭바 최고주급 40만파운드 오퍼했다는 기사 보면

현재 주급 29만 파운드에서 40만 파운드로 올려준다고 쓴 글인데

풋볼리스크에서 깐 포그바 주급 보면

기본 16.5만 파운드에 초상권 포함하면 22만 파운드, 그리고 풀옵션 도달 시에 29만파운드라고 했음

그 말은 지금 4억 6천씩 지출한다는거는 기자가 어그로성으로 쓰는 글이고

40만파운드 지출에서 풀옵션 빼고 초상권빼고 기본급만 치면 20만 중반에서 많아야 30만 파운드일거라고 봄

그러면 상향된 주급이라고 쳐야 4억7천일거라고 봄

언론에서 말하는 7억은 어그로성이 크다고 보고

4억 7천 정도면 맨유가 수익대비 주급 지출은 상관 없다고 생각함

단 그 주급 쳐받으면서 폼 떨어지면 열받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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