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탑텐

팔려고 지랄해도 안팔리던 새끼들이 대부분이고 몇명은 이제 막 토토 텔레비전 pl적응하는 유망주들인데 무슨ㅋ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스로다오 응 토토 텔레비전 정작 선수들 커리어 이어갈 수 있게 이적이나 임대 팀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떠나는 선수들 많음. 오히려 반힝켈 부상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될 뻔한거 첼시가 회복까지 계약 연장해주고 피아존, 무손다 가망없는거 알면서도 팀 찾아 정착할 때까지 품어줬는데 제 발로 와서 주전 밀린 애들 챙겨줘도 커리어 망친 원흉 취급해버리네

바바 라만은 자신이 첼시를 그렇게도 떠나고 싶어했던 이유가 안토니오 감독과의 불화때문이었다고 밝혔다.



토토 텔레비전

바바 라만은 2015년 23m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로 합류했었다.




무리뉴 아래에서 후보로나마 경기에 모습을 보이던 라만은 무리뉴가 경질되고, 콘테가 온 이후로 완전히 다른 대우를 받았다.




이후 라만은 샬케로 반년 임대를 떠났고, 이후 랭스, 마요르카, PAOK로 임대를 다녔다. 




라만은 심각한 부상들을 겪으며 발전하지 못했고, 첼시에서의 기회도 그렇게 날아갔다.




라만: "난 콘테와 사이가 좋지 못했기에 첼시를 떠났다."




"그가 첼시에 왔을때 시즌이 채 끝나기전 첫 미팅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그는 내가 만약 첼시에 잔류한다면, 나를 어떻게 기용하고 싶어하는지를 설명했다."




"난 그 말을 듣고 프리시즌에 참가했지만, 그가 나를 대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난 보드진에게 가 그들에게 불만을 토해냈다. 런던에서 있었던 첫 미팅에서 콘테는 내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열심히 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을땐, 그가 말했던것과 달리 상황이 악화되었다."




"그래서 난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이 끝나고 다시 보드진과 만났고,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난 당장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구단은 나를 팔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난 어디가 되었든지 임대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콘테가 바로 수납시켜 버림

팀 훈련 소집에서도 안 불렀었나 그랬을 걸

실력 문제인지(유벤투스 입단 전까지만 해도 잘했어서) 인성 문제인지 구단 내 정치적 문제인지는 불분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