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확실히 요즘 SNS나 사다리사이트 윈윈 인터뷰나 보면 아스날보단 첼전드인 것 같음

파브레가스는 지금도 뛰고 있는 당시의 사다리사이트 윈윈 스쿼드 멤버들 중 유용한 선수들 중 하나이고, 리그 앙에서 모나코가 시즌을 3위로 마무리하는데 매우 높은 레벨의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공헌했다.

2019년 1월 모나코에 합류한 이후, 니코 코바치 감독 아래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면서, 강등권에서 싸우던 팀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최근 34세가 된 파브레가스는 모나코와의 마지막 계약 기간과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나이를 먹은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매우 어린 나이에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아스널에서 16세부터 정말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서른이 되었을 때, 내 몸은 마치 36세의 선수처럼 느껴졌다.”

“정신적으로, 나는 매일 아침에 굶주림을 가지고 일어나고, 어린 선수들이 배우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그것의 일부라는 것을 사랑한다. 그들과 함께 트레이닝하고 경쟁하는 것은 나에게 굉장히 많은 즐거움을 준다. 우리가 이번 시즌에 함께 이룬 것은 나를 자랑스럽게 만든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스스로에게 솔직하다. 내가 사흘마다 90분을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가오는 시즌이 여기에서 마지막 시즌이고,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다. 평생 몸담아왔고, 소속감을 가지고 있으며, 뛰고 싶어하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나는 점점 나이를 먹고 있지만, 정신력은 똑같다. 내가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알지만, 나와 감독은 나의 경기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는 나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는 상황들을 알고 있다. 교체로 투입되어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시즌에 여러번 증명했다.”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한, 나는 살아있음을 느끼고, 클럽의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낀다. 그 이후는 모르겠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35세이고, 힘든 다음 시즌을 보낸 후에 나의 몸이 어떻게 느껴지고, 반응하는지를 보고 싶다.”

C2D2ADBE-6681-4C6A-9CE1-57C399628BD2.jpeg [goal] 파브레가스 :: 나는 스쿼드에 대해서 불평하는거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행복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2년 전에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팀은 밑에서 2위였다. 이 클럽으로 오고, 합류하는 것은 나에게 큰 리스크였지만, 우리는 해냈다.”

파브레가스는 전 첼시의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가 선수 생활을 오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콘테는 트레이닝을 비롯해서 내가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내가 뛰었던 클럽이 어디든 언제나 선발로 출전했고, 그래서 너무 많이 뛰면, 훈련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나이를 더 먹은 이후에, 피로감을 느끼면, 트레이닝을 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신체적으로 최고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콘테와 파브레가스의 2017년 우승 팀은 블루스의 보드진에게 가장 중요한 두개의 타이틀 중 하나를 차지한 마지막 팀이 되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이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21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영광으로 이끌면서 그것을 바꾸었다.

“투헬이 부임해서 팀을 다른 레벨로 만들었다.”

“첼시에서, 게리 케이힐, 다비드 루이스 그리고 에덴 아자르가 팀을 떠나기 6개월 전에 나도 팀을 떠났었다. 드레싱 룸에서 중요한 이름들이고, 중요한 선수들이다. 그리고 프랭크 램파드는 징계 때문에 선수를 영입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가 보여준 모습에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그는 메이슨 마운트, 리스 제임스, 타미 에이브러햄, 빌리 길모어 같은 훌륭한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을 기용했다. 우리는 그가 했던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팀은 대응을 잘했고, 첼시가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승리 공식

지랄하네 씨발럼이.. 선수탓 안하기는 개객기가, 경기중에 대놓고 한숨 존나 쉬고, 뭐이 시벌넘이 제라드같은 주장이 되겠다고? 도랏나ㅡ 나이들면서 그냥 뇌가 생각없이 말을 하니 본모습이 나오는구나.. 성인인척 존나하면서 삐지고 뒤에서 공작하고 누가 해주길 바라고 지뜻대로 안되면 뻬엑뻬엑거리고... 이런 선수를 믿었던 나도 개병신이지만, 진짜 너는.. 폭력축구만큼 더러운 이기적인 선수다

디아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 내에서 그의 자리를 바로 확고히 할 수 있었으며 

이는 그의 승률 기록을 통해서 이뤄진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