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디거,마운트도 재계약 시즌인데 특히 운트도 홀란드 시알리스 처방전없이 구입 비교해서 훨 적게 받으면 현타 올테고

이적료엔 미래가치까지 포함해서 비쌀순있는데 시알리스 처방전없이 구입 주급은 왜 말이 안됨?

막말로 잘할거라 생각하니까 고액 오퍼넣어서 데려오는거고 기대에 걸맞게 활약해줄때 고액 주급이면 타팀들 접근을 1차적으로 막을수 있는건데.

그리고 폭망할걸 가정하고 이적시장에 임하면 누굴영입함?

당장 해리케인이 어디 이적한다고해도 골절이나 부상으로 시즌 통으로 날릴수도 있는거 아님?

물론 이번계약으로 인해 바뀔 주급체계에 대한 걱정은 공감함.

스털링이 올 여름 가장 큰 매물이 될 것이라는 잡음은 챔피언스리그 결승팀에 포함되면서 다소 누그러졌고, 그의 캠프는 어디든 갈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나 그의 현재 계약이 2년 남아 있기 때문에, 영국의 유로 2020 대회가 끝나면 진지한 대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시티는 그의 계약에 주요 자산을 투입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스털링 자신도 내년 시즌에도 여전히 시티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 과르디올라 감독과 포지션을 놓고 충돌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구단의 입장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스트라이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같은 클럽의 레전드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시티는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해리 케인이 시티의 탑 타겟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생각했던 것처럼 스퍼스를 "해리 케인 팀"이라고 표기한 것은 팀 동료들에 대한 비난이라기보다는 잉글랜드 주장에게 보내는 칭찬이었다.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득점 기록은 아구에로에 이어 두 번째이며, 그의 연계 플레이와 피지컬적인 존재감이 블루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리암 델랍은 이미 1군 콜업이 확정되었다. 

해리 케인은 시티에 입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지만, 스퍼스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접근법이 관건이 될 것이다. 만약 그가 1억 5천만 파운드의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주장한다면, 그것은 절대 안 된다.

시티는 잭 해리슨, 양헬 에레라, 페드로 포로, 루카스 은메차, 제이든 브라프 등 임대생들의 매각으로 최대 1억 파운드의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델랍.jpg [MEN - 스튜어트 브레넌] 해리 케인, 잭 그릴리쉬 - 맨체스터 시티의 탑 타겟, 주요 포지션 보강 포인트는 어떤 부분이 있을까?

리암 델랍 역시 1군과의 훈련을 영구히 소화하며 더욱 두드러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케인이 도착한다면 체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골 득점 스트라이커로서 이 특별한 제자에게 완벽한 마스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요구주금 5억으로 올리가 없을거 같은데... 기본료 5억에 옵션 3억은 붙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