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재판소

인종차별 당한 수리기사한테 필림형비아 사과하는게 우선이지 무슨 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 필림형비아 두놈한테 제대로 된 사과문이 나오길 기대하는게 이상한 거 같고.

그리즈만은 그와 뎀벨레의 아시아 인종차별 동영상이 퍼진 후, 바르샤와 라쿠텐 사이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필림형비아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그리즈만은 라쿠텐 CEO 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랑스 국대는 팀메이트인 뎀벨레와 함께 호텔 방에 TV를 고치러 온 직원들을 모욕하는 장면이 녹화되었고, 또 다른 비디오에서는 그리즈만이 "칭 총" 이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이 비디오들은 모두 바르샤의 2019년 프리시즌 일본 투어에서 녹화된 장면들이었다.




그리즈만과 뎀벨레는 SNS를 통해 동영상이 퍼지자 각각 대응했고, 그리즈만은 "저에 대한 비난에 단호히 반박하고, 제 일본 친구들을 불쾌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고 답했다.


유럽짱깨답게 그냥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여전히 상황파악을 못하시는 중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골닷컴이 파악한 바로는, 그리즈만이 라쿠텐의 설립자이자 CEO인 미키타니 히로시와 통화해서 바르샤와 라쿠텐 사이의 긴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선수는 자신이 과도하게 비판당했다는 주장은 유지하면서도, 미키타니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한다.




바르샤는 그리즈만, 뎀벨레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구단은 그들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미키타니는 뭐라고 했나?




그리즈만이 미키타니에게 전화를 건 것은 라쿠텐의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분노를 표출한 이후였다.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이러한 변화중 몇몇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키어런 티어니는 아르테타가 재임한 이후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줘왔고 지난시즌 아스날 스쿼드 멤버중 그 어떤 선수보다도 많은 오픈 플레이 찬스를 생산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