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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이 주전으로 삼으려 영입하려는 건가요? 빙그레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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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포드 실수가 빙그레 도메인 잦아서 교체하려는 건가... 아니면 픽포드 백업인가

스페인 언론사인 Mundo Deportivo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은 바르셀로나 골키퍼이자 이전에 아스날과 연결된 네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전에 유벤투스, 발렌시아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네투는 테어 슈테겐의 백업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했고, 발렌시아는 그 댓가로 야스퍼 실러선을 바르셀로나로부터 영입했다.


빙그레 도메인


Mundo Deportivo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네투를 지키는데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에서 네투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스페인 언론사는 현재 감독이 없는 에버튼이 네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Mundo Deportivo는 만약 네투가 EPL로 이적하길 원한다면, 그가 선택할 옵션들이 꽤 있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언론사는 네투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할지에 대한 설명을 기재하지 않았지만, 그의 계약이 2023년까지이기 때문에, 그의 이적료는 낮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톨리소, 코망, 또는 쥘레와 같은 선수가 매각되면 나겔스만이 박투박 미드필더나 오른쪽에서 뛸 저렴한 후보를 찾는 데 필요한 현금의 일부 (전부는 아니더라도)를 얻을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메리흐 데미랄과 결별하길 원하기 때문에, 레스터 시티, 에버튼, 리버풀과 같은 구단들의 오퍼에 열려있다. 23살인 데미랄은 지난 2019년 여름부터 유벤투스 소속이었지만, 그는 아직 자신이 유벤투스 주전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이 중앙 수비수는 지난시즌에 리그 15경기를 출전했지만, 그중 10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금요일에 그는 유로 2020 첫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터키가 3:0으로 패하면서 데미랄에게 좋은 결과가 아니였다. 하지만, 그는 인기가 많은 선수이며, 여러 구단들이 그의 서명을 원한다.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데미랄과 결별할 의향이 있다. 그들은 이전 사수올로 출신 선수로부터 수익을 얻길 원한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유벤투스가 데미랄의 대체자로서 피오렌티나의 수비수인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데미랄의 이적료로 적어도 40M유로를 원하고 있다. 이 금액은 지난 1월에 리버풀이 제시한 57M유로보다 낮은 금액이다.


부상 전까지는 전성기 키엘리니가 될 수 있을것 같았는데 피지컬이 확 죽어버려서 거칠기만 하고 장점이 없음 경험 쌓여서 나중에 다시 잘할수 있을수도 있지만 유벤투스가 기다려줄 클럽은 아니라서..

풋볼 인사이더가 이해하기로, 리즈 유나이티드는 노리치 시티와 협상중인 앵거스 건을 하이잭킹하려 한다. 앵거스 건은 노리치 시티와 협상중이며 사우스햄튼은 앵거스 건의 이적료로 5M파운드 + 옵션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풋볼 인사이더가 보유한 소스에 따르면, 리즈가 앵거스 건의 영입을 원하며, 뒤늦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키코 카시야가 Illan Meslier에게 밀린 이후, 리즈는 올 여름에 키코 카시야를 방출하길 원한다. 앵거스 건은 이전에도 리즈의 영입 대상이었으며, 리즈는 그가 Meslier의 완벽한 백업이라고 생각한다. 풋볼 인사이더가 지난 9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즈는 앵거스 건의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는데, 그 이유는 골키퍼 보강을 원했기 때문이다.




앵거스 건은 사우스햄튼에서 눈밖에 났으며, 그의 앞에는 알렉스 맥카시, 프레이저 포스터가 있다. 2017/2018시즌에 임대계약으로 노리치에 합류한 앵거스 건의 이적료는 5M파운드 + 옵션조항이 될것이다. 하지만, 리즈가 앵거스 건의 서명을 위해 뒤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시야 나갈거니까 백업으로는 나쁘지 않으려나


개인적으로 좀 더 경험있는 선수를 원하긴 하는데 멜리에가 워낙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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