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찾사

운전하다 공황왔을때 운전대도 못 잡겠고 빙그레 도박 옆자석도 못 타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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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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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본인 빙그레 도박 의사와 상관없이 축협이 결정한다는거네 강제 은퇴라면 재정 어려운 인터밀란과 잔여 계약 관계 어떻게 될지도 관심사일듯

덴마크 팀 닥터 마르틴 보센은 빙그레 도박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쓰러진 후 그를 소생시키는 상황을 설명했다.


유럽 심판들도 국내 심판처럼 cpr 의무 교육 듣게 해서 심판들이 선 조치 할수 있게 해야될듯. 의무진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너무 안타까웠음


팀 닥터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에릭센이 쓰러진 직후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그는 옆으로 누워 숨을 쉬고 있었고 맥박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갑자기 상황이 변했고 우리는 즉시 CPR을 실시했다. 우리는 그를 되찾을 수 있었다."


이게 공받으러 가다가 갑자기 쓰러진거라 다 멘붕이었을텐데 닥터콜이 빨라서 진짜 다행이었네

닥터 올때까지 맥이랑 호흡있던거도 진짜 다행이었고

어찌될지 모르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쾌차하길 바람


에릭센은 하프 타임 직전에 쓰러졌고 의료진은 목숨을 구했다. 경기장에 있는 구조대는 "빨랐고 그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했다". 그 과정은 "매우 빠르고 조정되었다"고 말했다.


유명하고 친근한 선수들이 이렇게 되는 상황들 보면 기분 참 이상함

무암바는 직접 그 경기를 라이브로 봤었고

느바에 크리스 보쉬나 알드리지 같은 정말 유명한 선수들도 이 문제로 은퇴 할 수 밖에 없었고

무엇보다 결국 선수생활 꽃 피우지 못 했던 영록바도 너무 아쉬웠고

회복 잘 하고 선수생활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음…


팀 닥터 자신은 "에릭센이 땅에 쓰러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의식을 잃었었다."




"생명을 구하는 CPR은 스포츠 관계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배워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간호사인 와이프한테 이 일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그 선수는 다른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운이 정말 좋은거라고.. 일상에서 혼자 있다가 저런 일 당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죽는 수 밖에 없다네. 나보고도 조심하라고 하더만..


파브리스 무암바는 2012년 3월 FA컵 8강 전반전 도중 심장 마비로 쓰러졌다.




그는 회복하였지만 6개월 후 24세의 나이로 프로 축구 은퇴를 선언했고, 최근에는 유소년 코치로 일하고 있다.




저런 상황 처음 봤던게 2003년 컨페드컵때 카메룬 선수 비비앙 포에였는데... 에릭센이 그때처럼 안 되어 천만 다행이다. 응급상황에서 대처 잘 해서 다행이긴 한데 유럽 정상급 선수들 일정이 너무 빡신거같음. 포에 경기장에서 죽었을 때도 그런 말 나와서 컨페드컵도 4년 한번으로 줄이고 챔스 16강 리그 하던것도 토너먼트로 줄이고 그랬는데 유에파 미친놈들이 여전히 돈독올라서 네이션스리그니 뭐니 이딴거 만들어가지고는.....

스포르트1 수석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에른 뮌헨의 신임 감독인 율리안 나겔스만이 자신의 스쿼드를 완성하기 위해 다재다능하고 공격적인 라이트 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랑텡 톨리소가 이적을 선택하고 바이에른을 떠나는 경우, 나겔스만은 바이에른 뮌헨이 또 다른 박스 투 박스 미드 필더를 영입하기를 원할 것이다.




나겔스만이 원하는 것이 많은 이유는 톨리소, 퀴상스, 지르크지, 아드리안 파인, 아르프, 호프만 그리고 부나 사르, 코망, 니클라스 쥘레와 같은 선수들이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는 것에 관련이 있다.




현재 바바리안들은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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