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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대형이적한놈들한테 POLICE 먹튀 데여서 부두술 한번 한건데 왜 비추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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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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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찍는다고 쪼매 POLICE 먹튀 걸리나보네 빨리 옷피셜 보고싶구만

화난 구너들은 경기가 끝나지도 POLICE 먹튀 않은 하프타임부터 sns에 아르테타 아웃을 외쳤습니다.


아스날은 하이버니언에게 2-1로 패했습니다.




아르테타가 뛰게한 선수중 1군 소속이 아닌 선수는 단 2명이였습니다.


지금 프리시즌인데 이미 아르테타 아웃이 트렌딩이야..


프리시즌 첫경기부터 아르테타 아웃이 트렌딩. 절대 변하지 않는 어떤 것.


아스날에게 평범한 또다른 날이며 맹목적으로 아르테타의 결정을 쉴드치는 사람들을 보는 또다른 하루.


우리 클럽의 상황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아파. 


고1,2때도 좆박던 애가 고3 3월 모고마저 말아먹으면 때려치고 기술이나 배우란 소리하는 거랑 같은 맥락 아닐까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인 타이론 밍스는 영국의 행안부 장관이 과거 선수들의 무릎 꿇는 행동을 "보여주기식 쇼"(gesture politics) 라고 깎아내려놓고는 인종차별적 모욕에 대해서는 비난하는 척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유로 2020 결승전 이후 래시포드, 사카, 산초 등은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행안부 장관 프리티 파텔은 이들에 대한 온라인상 모욕이 "역겹다"고 말했다. 밍스는 이건 당신같은 사람들이 군불 뗀 결과 아니냐고 지적했다. 대회 전 파텔은 대표팀 선수들이 무릎 꿇는 행위에 야유하는 팬들을 비난하는 것을 거부한 바 있다. ... 밍스는 야유하는 팬들의 행동을 정부가 의도적으로 방관했다고 생각한다. ...


지난 6월 GB News와의 인터뷰에서 파텔 장관은 잉글랜드 선수들의 무릎 꿇는 행동과 관련해서 자신은 "그런 종류의 보여주기식 쇼(gesture politics)에 참여하는 사람을 지지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런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내는 팬들에 대해서는 "그것은 순전히 팬들의 선택" 이라고 잘라 말했다.


지난 월요일 밍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대회 전에는 인종차별반대 노력을 '보여주기식 쇼'라고 폄하해서 인종차별적 분위기에 실컷 군불을 떼놓고서는 대회가 끝나고 우리가 우려했던 인종차별적 행동이 그대로 드러나자 그제서야 역겹다는 식으로 위선 떨고 있는 게 말이 됨?"


1. 대회 전 무릎 꿇는 선수들에 대한 일부의 야유가 이슈가 되자, 행안부 장관 아줌마는 선수들 행동 폄하하고 야유도 자기 선택이라며 외려 조장




2. 그러나 결승전 이후 SNS에서 인종차별 횡행하자 장관 아줌마 태도 돌변하여 '말리는 시누이 짓' 함, 그리고 그걸 본 밍스 딥빡~! ㅎㅎ




3. 이 주제에 대한 보수당 정치인들의 어정쩡한 스탠스 때문에 정치적 이슈가 되는 것 같기도 함



영국 수상인 보리스 존슨은 온라인상의 문제를 놓고 상의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스냅챗 등 SNS 업체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과거 PL 선수이기도 했고 인종차별의 희생자이기도 했던 안톤 퍼디난드는 정부는 SNS 회사들과 만나기 전에 "정부 안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아무리 그럴 듯한 계획을 얘기해봤자 정작 정책 담당자들 수듄이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거라고 말했다. "아니 정부가 뭔가를 해야 할 때는 비판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 와서 SNS 탓만 함?"


SNS에서 인종차별은 잘못된 게 맞는데, 경기전에 하는 무릎꿇기는 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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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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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로다오 그 고집때문에 [ https://mtpolice9.xyz ] 손해본것도 엄청많지만
아주 제한적인 금액으로 이적수완 좋기로 유명한 구단주이죠 레비는
계약있는데 그건 선수책임도 크죠
바이아웃있는것도아니고 구단에서 자계될때까지 안팔면 그만인데